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복음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복음성가 메들리 50곡을 자주 듣는 편이에요. 딱히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여러 사람들이 듣는 음악인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교인들이 더 많이 듣는 음악이지만요. 평소 많이 듣던 복음성가 메들리 50곡. 같이 들어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끼실 겁니다.
스크랩을 해 두시고 필요할 때마다 들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가요나 들었지 이런 성가를 듣지는 않았었는데요. 요즘에는 마음의 치유를 해주는 음악들을 듣다 보니까 복음성가 메들리도 듣게 됐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이러한 음악의 힘을 빌려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포스팅을 쓰다가 생각난 대표적인 무신론자중에 한명인 세네카 라는 위인은 이런말을 했지요.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종교인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만한 얘기 입니다. 저도 정신적인 세계인 종교세계를 직접 판단하려고 생각하지는 않고, 내 마음이 기댈 수 있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분명 좋은것이라 생각 합니다.
힘든일이 있을때 혼자만 끙끙 앓고 있으면 병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종교의 힘을 빌려 열심히 기도한다면 마음의 위로가 찾아오고 또 긍정적인 힘에 영향으로 일이 잘 풀릴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 복음성가 메들리 50곡을 쓰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글과 음악을 들으시고 마음의 치유가 되시는 분들도 계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음악은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
계속 듣고 있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