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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눈이편한렌즈 토니모리가 큰일했네

눈이편한렌즈 토니모리가 큰일했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시간에는 제가 요새

쓰면서 되게 만족하는 마음에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릴

토니모리 렌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착샷부터 보시죠 ㅎㅎ

원래 제 생눈을 고려하면

정말정말 예쁘게 잘 나왔어요.

요새 셀카 찍는 재미가

완전 쏠쏠하다니까요.



제가 구입한 토니모리

볼리앙코6 브라운은 

저처럼 밝은 머리색깔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특히나 잘 어울릴거 같아요.



보시다시피 머리랑 눈색깔이랑

되게 잘 어울리지 않나요?ㅎㅎ



일단 보기에도 예쁘지만 

처음 착용했을 때 이물감이

거의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굉장히 좋았어요.

막 걸리적 거리는

그런 느낌이 없이 

원래 제 망막을 이식한?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ㅋㅋ



이렇게나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오니 눈이편한렌즈

볼리앙코6 브라운 안쓸수가

없더라고요.

원래는 안경도 가끔 꼈는데

이거 산 뒤로부터는 거의

안경은 쳐다 보지도 않아요.



근데 너무 이물감도 없고

자연스럽다보니

끼고 자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다른 렌즈에 비하면 촉촉해서

위험도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렌즈 끼고 잔다는거

자체가 좋은 건 아니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눈이편한렌즈

토니모리 볼리앙코6 브라운

후기 글이었습님니다~


토니모리 취급점 안내입니다. 잇님들 동네에도 있을거에여

전국적으로 다 있어용 ㅋ

https://blog.naver.com/woliangco/220161180161